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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金海金氏 금녕군金寧君 휘목경諱牧卿 안경공파安敬公派
금녕군(金寧君)파 (경파) 라고도 함.
| 파명 |
금녕군(金寧君) 목경(牧卿)파 |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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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조 |
목경(牧卿) |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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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수 |
51세손 (수로왕) |
시대 |
고려시대 |
| 정보 |
경파 / 묘소는 경북 상주군 장암리 견훤산성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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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조 목경은 충렬왕(忠烈王) 때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품계가 삼중대광(三重大匡)에 이르렀다. 충혜왕(忠惠王) 때 조적(曺적)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워 김녕군(金寧君)에 봉해졌으나, 국사(國事)가 날로 어지러워짐을 보고 정당문학(政堂文學) 이조년(李兆年)과 함께 누차 왕에게 간(諫)했으나 듣지 않자, 속리산(俗離山)에 들어가 세상과 인연을 끊고 여생을 마쳤다.
고려 충혜왕때 문과급제하시어 벼슬이 삼중대광에 이르시고 금녕군에 봉해지셨다.
금녕군(金寧君) 목경(牧卿)파 항렬표 (수로왕)시조로부터세수 / 파조로부터세수(목경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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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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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5 |
76/26 |
77/27 |
78/28 |
79/29 |
| ○鉉/현 |
濟○/제 |
○植/식 |
顯○/현 |
○培/배 |
錫○/석
鍾○/종 |
○洙/수
○泰/태 |
榮○/영 |
○謙/겸
○燮/섭 |
載○/재
在○/재 |
○鎭/진 |
浩○/호 |
○根/근 |
목경 할아버지(금녕군 휘목경(경파)) 영정 할아버지(안경공파)
영/榮 동/東자 돌림 시조 수로왕으로부터(74세)
목경(24세)그리니까 안경공파 24세라고 하면 됨.(50을 뺀다)수로왕(74세)
김해김씨 금녕군 휘목경 안경공파
↓ 목경 할아버지 ↓ 영정 할아버지
시조로부터 51세 57세
수로왕(74세) 목경(24세) 영정(17세)가 된다. 대/세는 같은 것임
영정(永貞)할아버지(57세)
증호조판서 진손(震孫)의 아들이며, 이조참판 영견(永堅)의 동생이다.
목천현감에 제수되었으며, 성절사검찰관으로 북경(北京)에 다녀왔다
사간원정언을 거쳐 1481년 사헌부지평·성균관직강을 역임하고, 1484년 예조정랑이 되었다
행사헌부집의가 되고,상시정으로 백악·삼각산행향사(白岳三角山行香使)를 맡았다.
(연산군 3) 대사간, 우부승지·대사헌을 거쳐 정조사로 북경에 다녀왔다.
지돈녕부사로 하정사에 발탁되어 다시 북경에 다녀왔으며, 도총관을 거쳐 정조사로 북경에 다녀왔다.
지돈녕부사를 거쳐 이듬해 전라도관찰사를 겸하였다. 사노비를 내수사에 소속시켰다 하여 비판을 받았으나 정조사로 다시 북경에 다녀왔다. 시호는 안경(安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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